웰컴 투 치펜데일 시즌1 다시보기 - 팝티비

줄거리 :

'웰컴 투 치펜데일'은 미국 최초 스트립 클럽 '치펜데일을 둘러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. 'Deadly Dance'라는 책에서 영감을 받아 로버트... 닉은 TV나 영화 등에서 연출을 해 본 경험이 많아 배우들에게 가르치듯 안무를 열심히 가르칩니다. 폴 스나이더(댄 스티븐스)는 독점욕도 강하고... 받고 치펜데일 쇼에 서는 남자들을 트레이닝한다. 폴은 그런 닉에게 질투한다. 자신이 mc처럼 쇼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디서 뺀질이가 튀어나와서 자기 롤을 빼앗고 또 자기 여자친구 도로시한테도 수작을 걸 듯이 행동하니까 굉장히 못마땅해한다. 게다가 도로시가 영화 캐스팅까지... 오늘로 이틀 만에 정주행을 마친 <웰컴 투 치펜데일> 역시 블로그 후기를 보고 선택한 미드다. <루킹>,<화이트 로투스>에서 치인 머레이... 비교적 최근에 애런 테일러 존슨이 존 레논의 10대 시절을 연기한 영화 <노웨어 보이>를 봤다. 앞부분은 영화 속에서 봤던 모습이 많이 오버랩됐다.... 이번에 재구독하자마자 찾은 드라마는 <웰컴 투 치펜데일>인데요, 작년 11월 Hulu에서 공개된 드라마로, 평이 괜찮아서 기억해두고 있었던터라 바로 확인해보았습니다. <팸&토미> 로버트 시걸이 제작하고 실제 사건이 바탕이 된 논픽션 <Deadly Dance: The Chippendales Murders>를 바탕으로 합니다. 참, 믿고... 맷 샤크먼 (Matt Shakman), 귀네스 호더-페이튼 (Gwyneth Horder-Payton), 니샤 가나트라 (Nisha Ganatra), 리처드 쉐퍼드 (Richard Shepard) 감독. 남성 스트립 클럽. 창조적 재능 없이 돈만 쫓는 자의 몰락. 피해 의식 가득한 사람이 성공을 하면 사악해질 수밖에 없는 것일까....